어떤 제도인가
K-패스는 국토교통부가 2024년 5월 1일에 시작한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이전의 알뜰교통카드가 걷거나 자전거를 탄 거리를 앱으로 기록해야 해서 번거로웠던 것과 달리, K-패스는 카드로 대중교통을 타기만 하면 이용 횟수와 요금을 자동으로 집계해 다음 달에 일정 비율을 돌려줍니다.
전국 189개 지자체(인구 10만 명 이하 일부 군 지역 제외)가 참여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 탄 대중교통이든 환급 대상입니다.
지원 대상
- 만 19세 이상 성인 (만 18세 이하는 지자체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제도를 이용)
- K-패스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앱 또는 홈페이지에 등록한 사람
-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한 사람 (14회 이하이면 그 달은 환급 없음)
환급 비율 구분
| 구분 | 요건 | 환급 비율 |
|---|---|---|
| 일반 | 만 35세 이상 | 20% |
| 청년 | 만 19세 ~ 34세 | 30% |
| 저소득층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53% |
| 다자녀 (2자녀) | 만 18세 이하 자녀 2명 | 30% |
| 다자녀 (3자녀 이상) | 만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 | 50% |
다자녀 유형은 2025년에 추가되었으며, 앱에서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적용됩니다. 여러 유형에 해당하면 환급률이 높은 쪽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