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자금별 내용
일반경영안정자금 (대리대출)
가장 많은 소상공인이 이용하는 기본 자금입니다. 업력 제한 없이 운영자금 용도로 7,000만 원 이내를 5년(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으로 빌릴 수 있습니다. 소진공에서 정책자금 확인서를 받은 뒤 은행에서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받아 대출합니다.
신용취약 소상공인 자금 (직접대출)
신용점수 중저신용(NCB 개인신용평점 기준 일정 점수 이하)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으로 3,000만 원 이내를 직접대출합니다. 신용점수가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운 경우 우선 검토할 자금입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
재해, 감염병, 경기 침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7,000만 원 이내(재해 피해 시 1억 원 이내)를 지원합니다. 지자체 재해 확인서 등 피해 증빙이 필요합니다.
성장촉진자금·스마트소공인 자금
업력 3년 이상이면서 매출이 증가하는 소상공인,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합쳐 최대 1억~2억 원을 지원합니다.
대환대출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정책자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자금으로, 5,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됩니다. 신청 시기와 요건은 연도별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와 상환
- 금리: 정책자금 기준금리(분기별 고시) + 자금별 가산금리(0~1.6%p 내외). 청년, 장애인, 재해 피해 등에는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 상환: 대개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시설자금은 최장 10년.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신청 방법
-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원하는 자금을 선택해 온라인 신청합니다. 접수는 대개 매월 초에 열리며, 인기 자금은 며칠 안에 마감되므로 접수 일정을 미리 확인하세요.
- 자금별 필요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 대리대출: 소진공이 자격을 확인해 정책자금 지원 확인서를 발급하면,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합니다.
- 직접대출: 소진공 지역센터에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소진공이 직접 대출을 실행합니다.
신청부터 실행까지 대리대출은 3~4주, 직접대출은 2~3주가 걸립니다.
필요 서류
-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최근 1~2년)
-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 소득금액증명 또는 표준재무제표
- 임대차계약서 (사업장)
- 상시근로자 확인 서류: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등
- 자금별 추가 서류: 재해 확인서, 시설 견적서, 신용점수 확인 등
유의사항
- 정책자금은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됩니다. 매월 1일 전후 공고를 확인하고 준비 서류를 미리 갖추세요.
- 동일 자금의 반복 이용에는 제한이 있으며, 기존 정책자금 잔액이 있으면 한도에서 차감됩니다.
- 보증서 발급 시 신용보증재단에 보증료(연 0.5~1.5% 내외)를 별도로 내야 합니다.
- 대출 브로커가 수수료를 받고 신청을 대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소진공은 신청 대행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
-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콜센터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