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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출생신고를 마친 아동은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받으며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주민센터·복지로·정부24에서 신청합니다.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므로 사용 기한과 제한 업종을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책알리미 편집팀 · 작성 방식정보 기준 2026년 9월약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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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200만 원, 둘째부터 300만 원을 받습니다

  • 대상: 출생신고를 마쳐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동이며 부모의 소득·재산 기준은 없습니다.
  • 금액: 첫째 아동은 200만 원, 둘째 이상 아동은 300만 원입니다.
  • 방식: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 기한: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신청하고, 같은 기한 안에 포인트를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 신청: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직후 병원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분유·기저귀 같은 양육비가 한꺼번에 생기는 시기에 쓰는 출산 지원입니다. 중요한 것은 “신청한 날부터 1년”이 아니라 아동의 출생일부터 1년이라는 점입니다. 늦게 신청하면 그만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도 짧아집니다.

출생 순위가 지급액을 가릅니다

모든 출생아에게 같은 금액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 아동은 200만 원, 둘째 이상 아동은 300만 원입니다. 이 기준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됩니다.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소득·재산을 따지지 않지만, 얼마를 받는지는 첫째인지 둘째 이상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둘째 여부를 판단할 때는 신청 아동이 태어난 시점에 부모가 양육하는 자녀 수를 봅니다. 먼저 태어난 자녀가 성인이어도 다음에 태어난 아동은 둘째로 인정됩니다. 쌍둥이는 두 아동을 한 묶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출생 순서에 따라 첫째와 둘째로 각각 계산합니다.

출생신고 전에 가족이 생각하는 순서와 행정상 확인되는 순서가 다를 수 있다면 주민센터에서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재혼가정이나 입양가정처럼 가족관계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짐작해 신청하기보다 가족관계 서류를 가지고 방문해 판단 기준을 확인하세요.

쌍둥이·세쌍둥이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가구당 한 번이 아니라 아동 한 명마다 지급합니다. 따라서 다태아는 아동별 출생 순서를 적용한 뒤 금액을 더하면 됩니다.

가상 예시 계산 과정 받을 수 있는 금액
첫 출산으로 쌍둥이를 낳은 A가정 첫째 200만 원 + 둘째 300만 원 500만 원
첫 출산으로 세쌍둥이를 낳은 B가정 첫째 200만 원 + 둘째 300만 원 + 셋째 300만 원 800만 원
이미 자녀가 있고 아동 한 명을 더 낳은 C가정 새 아동이 둘째 이상이므로 300만 원 300만 원

위 표는 공식 지급 기준을 적용한 계산 예시입니다. 쌍둥이는 200만 원에 300만 원을 더해 500만 원, 세쌍둥이는 200만 원에 300만 원을 두 번 더해 800만 원이 됩니다. 실제 신청에서는 가족관계와 출생 순위를 행정기관이 확인합니다.

우리 집은 받을 수 있을까: 세 가지 상황

예: 첫아이를 출생신고한 A씨는 아동의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모 소득이 많거나 재산이 있다는 이유로 제외되지 않습니다. 첫째 기준인 2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받습니다.

예: 먼저 키우는 성인 자녀가 있는 B씨가 새 아동을 출산했다면, 먼저 태어난 자녀가 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새 아동이 첫째가 되지는 않습니다. 새 아동은 둘째 이상 기준을 적용받아 300만 원 대상이 됩니다.

예: 출생신고를 아직 하지 않은 C씨는 곧바로 바우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아동이 대상이므로 출생신고를 먼저 마쳐야 합니다. 출생일로부터 1년이라는 신청·사용 기한은 출생신고를 늦췄다고 뒤로 밀리지 않습니다.

입양 아동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출생가정과 확인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입양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리인이 신청한다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까지 챙겨야 다시 방문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 날 주민센터에서 함께 신청하세요

방문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합니다. 출생신고를 하는 날 첫만남이용권뿐 아니라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지자체 출산지원 제도까지 함께 물어보면 빠뜨리기 어렵습니다. 창구에서는 “행복출산 원스톱 신청이 가능한 지원을 모두 확인하고 싶다”고 말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부모가 복지로나 정부24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산 뒤 신청할 여러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화면에서 가족관계가 바로 확인되지 않거나 대리 신청이 필요하면 주민센터 방문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국민행복카드도 확인하세요.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이용했다면 같은 카드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카드가 없다면 카드사나 은행을 통해 발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고, 신청 과정에서 발급을 함께 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계좌로 입금되는 돈이 아니므로 카드 준비가 끝나야 실제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 제도 전반에 관한 안내가 필요하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족관계 확인, 대리 신청 서류, 지역 출산지원금처럼 개인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은 주소지 주민센터에 묻는 것이 정확합니다.

창구에서 되돌아오지 않도록 챙길 것

부모가 직접 방문한다면 신청자 신분증을 우선 챙깁니다. 주민센터에서 첫만남이용권 지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용할 국민행복카드 정보도 확인합니다. 카드가 아직 없다면 현장에서 카드 발급과 이후 지급 절차를 함께 물어보세요.

부모가 아닌 사람이 대신 신청한다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입양 아동은 입양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가구 상황에 따라 확인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리 신청이나 입양 신청은 방문 전에 주민센터에 전화해 준비물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종이 신청서를 따로 가져가지 않지만, 본인 확인과 가족관계 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신청을 마친 뒤에는 접수되었다는 사실만 보고 끝내지 말고, 어느 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가 들어오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부부가 서로 다른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특히 카드 명의와 지급 카드를 혼동하기 쉽습니다.

카드에 들어온 돈, 어디에서 쓸 수 있나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초기의 폭넓은 양육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 산부인과·소아과 진료비, 약국, 유아용품, 분유와 기저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이 대표적입니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에서는 바우처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반면 유흥업소, 사행업종, 마사지 같은 일부 위생업종, 레저업종, 성인용품 관련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판매점의 등록 업종에 따라 결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결제하기 전에는 판매처에 첫만남이용권 사용 가능 여부를 묻고, 카드사 앱이나 바우처 안내에서 잔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우처는 현금 인출이나 계좌 이체를 할 수 없습니다. 지인에게 카드를 넘겨 현금처럼 바꾸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국민행복카드로 직접 결제하는 지원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사용 방식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신청일부터가 아니라 출생일부터 1년입니다

사용 종료일을 잘못 계산하는 일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3월 10일 출생아는 2027년 3월 9일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신청을 늦게 했다고 종료일이 연장되지 않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가 소멸합니다.

신청부터 사용까지는 다음 순서로 관리하면 됩니다.

시점 할 일 확인할 것
출생 직후 출생신고 아동 주민등록번호 부여 여부
출생신고와 함께 주민센터 또는 행복출산 원스톱 신청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신청 누락 여부
신청 뒤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확인 지급 카드와 실제 잔액
사용 기간 중 병원·조리원·육아용품 등에 결제 제한 업종과 남은 포인트
출생일로부터 1년이 되기 전 잔액 최종 확인 소멸 전에 모두 사용했는지

기존 안내에서는 신청 뒤 약 1~2주 후 포인트 지급을 예상할 수 있지만, 서류 보완이나 카드 발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급이 보이지 않으면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접수한 주민센터와 카드사에 각각 처리 상태를 확인하세요. 주민센터에는 자격 결정과 지급 요청을, 카드사에는 카드 상태와 포인트 표시를 묻는 식으로 나누면 확인이 빠릅니다.

부모급여·아동수당과 무엇이 다른가

출산 뒤 받는 지원은 이름이 비슷해 하나를 신청하면 모두 자동으로 처리된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은 서로 다른 제도이며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함께 신청 여부를 확인하되, 지급 방식은 따로 살펴야 합니다.

제도 주된 역할 받는 방식 첫만남이용권과 중복
첫만남이용권 출생 초기 비용 지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해당 없음
부모급여 영아기 양육비 지원 계좌 지급 가능
아동수당 아동 양육의 기본 비용 지원 계좌 지급 가능

임신 중 사용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와도 별개입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100만 원을 사용했더라도 첫만남이용권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할 수 있어도 바우처의 목적과 잔액, 사용 기한은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지자체가 따로 주는 출산장려금도 첫만남이용권과 같은 제도가 아닙니다. 거주 기간이나 출생 순서 같은 지역 기준이 붙을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에서 별도 신청 여부를 물어보세요. 전국 공통 지원과 지역 지원을 구분해 메모하면 신청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실수부터 점검하세요

첫째, 출생신고만 하면 바우처가 자동 지급된다고 생각하는 실수입니다. 출생신고와 지원 신청은 구분됩니다. 행복출산 원스톱 신청까지 접수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신청일을 사용 기한의 시작으로 생각하는 실수입니다. 기준은 아동의 출생일입니다. 늦게 신청할수록 사용 기간이 짧아지므로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째, 계좌 입금을 기다리는 실수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부모급여나 아동수당처럼 통장에 찍히지 않습니다. 국민행복카드의 바우처 포인트와 잔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 모든 카드 결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실수입니다. 제한 업종에서는 결제가 되지 않으며, 판매점의 업종 등록 상태 때문에 예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처럼 결제액이 큰 곳은 이용 전에 바우처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다섯째, 남은 포인트를 아끼다가 소멸시키는 실수입니다. 출생일로부터 1년이 가까워지면 카드사 앱이나 바우처 조회에서 잔액을 확인하고, 병원비나 육아용품처럼 필요한 지출에 계획적으로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공식 안내가 바뀌었는지 신청 시점에 다시 확인하세요. 복지로에서는 복지서비스 안내와 온라인 신청을, 정부24에서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육 관련 정보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나 서류가 애매하면 온라인 설명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소지 주민센터에 신분증과 관계 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읽은 내용을 행동으로

신청 전, 하나씩 준비해 보세요

체크 내용은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습니다.

주요 서류를 체크하며 준비하세요. 대리 신청이나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준비할 주요 서류

다음 진행 순서

  1. 1출생신고와 국민행복카드 확인
  2. 2주민센터·복지로·정부24에서 신청
  3. 3카드에 들어온 포인트와 잔액 확인
  4. 4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사용

자주 묻는 질문

현금으로 받을 수는 없나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는 바우처라 현금 인출은 안 됩니다. 온라인 쇼핑몰, 마트,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등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카드처럼 결제하면 됩니다.

산후조리원 비용으로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산후조리원, 유아용품, 분유·기저귀, 병원 진료비 등에 널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흥업소, 사행업종, 마사지, 레저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됩니다.

쌍둥이를 낳으면 얼마를 받나요?

아동 한 명마다 지급하므로 첫째 200만 원과 둘째 300만 원을 합해 500만 원을 받습니다.

1년 안에 다 못 쓰면 어떻게 되나요?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는 소멸합니다. 출생일을 기준으로 마지막 사용일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출에 미리 사용하세요.

편집팀 한 줄 정리

정책알리미 편집팀

첫째·둘째 여부와 아동 수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므로 출생 순위부터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생일을 기준으로 사용 기한을 달력에 표시하고, 출생신고 때 다른 출산·양육 지원과 함께 신청하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를 읽고 신청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기관과 무관한 편집팀의 의견입니다.

출처를 직접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및 정보 기준

보건복지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수정일과 정보 기준일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후 지침·예산·지역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시점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자동 작성 도구를 활용하며, 개인의 자격을 판정하거나 신청을 대행하지 않습니다. 작성·확인 방식과 이 글의 정정 요청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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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급여

0세 아동은 월 100만 원, 1세 아동은 월 50만 원을 소득과 관계없이 받으며 주민센터·복지로·정부24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 신청하면 출생월분부터 소급되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보육료를 뺀 차액 지급 방식으로 바뀝니다.

0세

월 100만 원

신청 · 상시 (출생 60일 이내 신청 시 소급)

정보 기준 2026년 9월비교 +
출산·육아 상시 접수

아동수당

8세 미만(0~95개월) 아동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월 10만 원을 받습니다. 출생 60일 이내에 주소지 주민센터나 복지로·정부24에서 신청하면 출생월분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받을 수 있어 각 신청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급액

아동 1명당 월 10만 원

신청 · 상시 (출생 60일 이내 신청 시 소급)

정보 기준 2026년 9월비교 +
출산·육아 상시 접수

육아휴직급여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는 육아휴직 중 첫 3개월 월 최대 250만 원을 받고, 휴직 시작 1개월 뒤부터 고용24나 고용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상한과 부모 함께 사용 특례, 신청 마감도 확인하세요.

1~3개월

월 최대 250만 원

신청 · 상시 (휴직 시작 1개월 후부터, 종료 후 12개월 이내)

정보 기준 2026년 9월비교 +